‘소닉붐’, ‘민원24시’, ‘한국인 터키 실종’, ‘조현아 공판’, ‘구급차 사고’ /자료사진=뉴스1

‘소닉붐’, ‘민원24시’, ‘한국인 터키 실종’, ‘조현아 공판’, ‘구급차 사고’

‘대전 소닉붐’
21일 대전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폭발음이 감지돼 굉음의 정체로 ‘소닉붐’이 거론되고 있다. 소닉붐은 전투기 등 빠른 속도를 내는 항공기체가 음속폭음을 발생시키는 현상이다. 대전에서는 2013년에도 공군 훈련 중 폭발음과 비슷한 소닉붐이 들린 적 있다.

‘연말정산 소급적용’
‘연말정산 논란’의 대책으로 정부와 여당이 올해 귀속분을 소급적용하는 입법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다자녀 가구 세액공제 변경으로 세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자녀 세액공제를 1인당 15만원, 2인이상 20만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또 폐지됐던 출산, 입양 공제도 다시 부활시키고, 자녀 및 노후연금 세액공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오는 4월 임시국회를 열고 소득세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세액공제 조정에 따른 소급적용은 야당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담배 사재기’
서울 종암경찰서는 사재기한 담배를 인터넷 등에서 불법 거래한 혐의(담배사업법 위반)로 우모(32)씨와 박모(33)씨, 신모(34)씨, 또 박씨에게 담배를 대량 공급한 신모(3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총 817만6100원을 들여 던힐, 에쎄 등 3747갑을 사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최근 어린이집 폭행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가운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21일 아동학대예방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모든 시·도의 어린이집과 보육 교직원이 참여하는 자정결의와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 ‘아동학대·안전사고 제로인증제’를 확대 시행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밝혔다.

‘구급차 사고’
지난 19일 SBS가 “생명이 위독한 아이를 후송하던 구급차와 접촉사고가 나자 사고 수습이 먼저라는 야속한 운전자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구급차는 네살배기 뇌병변 아이를 태우고 이동하던 중 한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그러나 운전자는 사고를 수습해야 한다며 차를 옆으로 빼지 않았고 10분 가까운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할 수밖에 없었다. 피해 아동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안비켜줘서 (아픈 아이가 있다며)손을 잡고 끌어당겨 보라고 했다”라고 말해 애끓는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