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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2일 서울역 인근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사)참좋은친구들을 방문해 저녁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배식봉사에는 대리급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노숙인 200여명에게 저녁식사를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 등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사)참좋은 친구들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참좋은 친구들은 1992년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을 시작해 20년 이상 노숙인의 급식, 의료, 재활 등을 돕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저축은행중앙회 직원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밥 한끼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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