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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일은 콘서트에서 '혼자서 중얼거림', '한 배우가 하는 한 개의 극적인 작품', '한 사람이 하는 어떠한 긴 대사’ 등 사전적 의미를 인용해 싱어송라이터 본연의 모습을 녹여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년2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공연장을 선택해 관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임헌일은 지난해 11월 밴드 메이트 미니 앨범 ‘엔드 오브 더 월드(End of the world)’를 발매했으며 이적, 이소라, 박효신 등의 단독 콘서트에서 세션으로 활동하며 기타리스트로서의 입지도 굳혀왔다.
그는 "작년 솔로 활동을 하면서 ‘나’에 대해 노래하는 것, 연주하는 것, 밴드를 하는 것, 말하는 것 등 많은 생각을 해왔다. 1년이 지나도록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연주하려 한다. 하루에 한곡씩 그동안 발표하지 못한 아껴온 노래를 들려드리며 아늑하고 풍족한 공연을 선보일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2월15일까지.
홍대 벨로주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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