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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19지원사령부와 함께 진행하는 영어교실 수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일주일 1회 약 20명의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5명의 미군병사들에게 영어수업을 받는다.
지난해 첫 6주간의 수업이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20주로 확대했다. 단순 해설식 영어 교육이 아닌 영어연극, 영어노래 및 피구 게임, 음식만들기, 숲 체험 등의 경험형 영어 습득 교육법으로 쉽고 재미있는 영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미군 제19지원사령부 병사는 “참여하는 아동들의 수업에 대한 태도가 매우 우수하다”며 “영어 교육 뿐 아니라 따뜻한 돌봄으로 감정교류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역 주한미군의 아동센터 영어교실 봉사가 미군과 지역과의 우호증진 및 아동들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운영되는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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