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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자들은 자카르타의 힘마따 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한국의 글과 문화를 소개하고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또한 대학생들은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을 방문해 시장상황과 현지화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케본팔라, 실린싱 지역을 찾아 대학생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만나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향후에는 학업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통해 꿈을 갖고 구체적인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화금융네트워크 경제교육 우수 봉사자 김효신 양(숙명여자대학교 2학년·만 22세)은 “지난 1년간 경제교육 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줬다기보다 오히려 배움의 순간들이 많았다”며 “이번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시각도 넓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화금융네트워크 경제교육은 한화생명이 주축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금융네트워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한화인베스트먼트) 6개사와 비영리법인 JA코리아가 협력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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