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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이번엔 어린이집 바늘학대 사건까지 등장했다.
경기도 남양주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기존 피해 아동의 같은 반 친구 3명이 추가로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해당 어린이집 아동들은 학대에 사용된 바늘을 ‘착한 바늘’로 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해 여아의 부모는 지난 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원생들도 “주사 맞았다” “침을 맞았다”며 어린이집이 무섭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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