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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영석)는 12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탐방로 일부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구간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소태제~마집봉갈림길을 비롯하여 평촌마을~평촌마을갈림길, 소태터널~매봉갈림길 등 총 5개 구간(7.7km)이며, 이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취사행위, 인화물질 소지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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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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