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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0%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달 첫째 주 29.7%를 기록해 조기 레임덕 우려를 낳았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당시 50%를 넘기며 순항을 예고했으나 '정윤회 문건 파동' 사건이 터지면서 40%로 급락했고, 지난해 연말정산 논란과 인사난맥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휴대전화 RDD방식을 통해 조사한 것으로 응답률 17%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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