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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8분쯤 시흥시 시화공단 내 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개동 공장 건물에 옮겨 붙었다.
소방 당국은 즉시 소방차 30대와 7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2시간 3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공장 3개 동 가운데 천 200㎡ 규모의 1개 동이 탔고, 소방서 추산 1억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휴일이라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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