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종합문예지 ‘주변인과 문학’(발행인 김명관)과 신인문학상 제정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주변인과 문학>이 제정하는 신인 문학상과 작품상을 후원하기로 하였다. ‘주변인과 문학’은 영남지역의 문인들이 모여 지난 2013년 10월에 창간한 종합 문예지이다.


오랜 전통을 지닌 순수 문학∙예술지가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 문예지의 부흥과 젊은 문인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주고 문학 활동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은 물론 향후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발전시켜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업의 가치인 따뜻한 사랑이 바탕이 된 인문학적 관점에서 진행됐다”며 “많은 지원을 통해 젊은 문학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사회적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관 <주변인과 문학> 발행인은 “인문학 발전과 순수문학의 부흥을 위해 기꺼이 신인 문학상과 작품상을 제정해 준 미래에셋생명의 큰 결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의 신인문학상을 통해 좋은 신인작가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인문학상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5월부터 7월까지 시,소설, 수필, 아동문학 부문에서 응모를 받아 8월경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한 해 동안 <주변인과 문학>에 실린 작품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작품상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