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04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6.4%(매우 잘함 10.7%, 잘하는 편 25.7%)로 1주일 전 대비 2.2%포인트 상승했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한 55.8%(매우 잘못함 38.9%, 잘못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9%포인트 좁혀진 -19.4%포인트를 기록했다. 총리 낙마의 위기를 넘기고 새 총리를 임명하고 일부 장관들에 대한 소폭 개각을 하면서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모름/무응답’은 0.5%포인트 늘어난 7.8%.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경기·인천(28.6%→34.5%, 5.9%포인트▲), 광주·전라(19.7%→23.7%, 4.0%포인트▲)와 부산·경남·울산(39.9%→43.0%, 3.1%포인트▲), 연령별로는 50대(42.6%→53.0%, 10.4%포인트▲), 직업별로는 학생(14.7%→30.3%, 15.6%포인트▲), 사무직(20.8%→25.1%, 4.3%포인트▲), 자영업(41.2%→44.6%, 3.4%포인트▲),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성향(58.8%→66.3%, 7.5%포인트▲), 정당지지층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72.8%→79.6%, 6.8%포인트▲)에서 주로 상승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