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계약직'/ 사진출처=JTBC


‘강원랜드 계약직’

강원랜드가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계약직 사원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고를 당한 당사자들은 거세게 항의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17일 뉴시스는 강원랜드가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150여 명에 달하는 계약직 사원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당사자들은 강력하게 반발하는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지난 2013년 3월24일 교육생 288명을 선발하고 2개월 뒤인 그해 5월26일 추가로 177명을 뽑아 교육을 시킨 뒤 계약직으로 현장에 투입시켰다. 강원랜드는 교육생 선발 당시 계약 기간 2년이 지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해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24일 정규직 전환이 기대되던 계약직 근로자 288명 가운데 152명이 계약만료 1개월 전인 지난 17일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것이다. 단, 강원랜드는 나머지 136명에게는 정규직을 임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