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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26일 오후 3시 4분쯤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환경동 2층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대학원생 3명과 학부생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학약품이 터지듯 폭발해 실험실 내부에 튀었다.
소방당국은 실험실에서 염소화합물을 비커로 옮겨 따르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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