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2015 대체휴일 법정공휴일' '박근혜 퇴진운동' '삼성 갤럭시s6'


문재인 지지율 28.5%, 차기 대선주자 중 ‘1위’

'문재인 지지율'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1위를 기록했다.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 대표의 지지율이 28.5%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 대표의 지지율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1위로 나타났다. 특히 30대(38.9%)와 40대(36.7%)에서 독보적이었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순이었다. 이번 조사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2015 대체휴일 법정공휴일 알아보니


3월1일 3·1절을 맞아 직장인들 사이에 최대 관심사로 자리 잡은 화제가 있다. 바로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2015년 공휴일.

앞으로 남은 2015년 공휴일은 우울한 날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3.1절은 일요일과 겹친다. 6월과 8월 사이 현충일인 6월6일과 광복절 8월15일은 모두 토요일이므로 평일에 쉬는 날은 없다. 이후 추석 당일은 9월27일 일요일이지만 대체휴일제 시행에 따라 추석 연휴는 9월26일부터 29일까지이다.


연말에는 훈훈한 기분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10월9일 한글날과 12월25일 성탄절은 금요일이므로 사흘간 쉴 수 있다. 이처럼 주말과 공휴일이 겹치는 경우가 대거 발생하며 대체휴일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설날, 어린이날, 추석 3개 공휴일만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박근혜 퇴진운동 "현 정권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심화시켜“

2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서울역 광장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민주국민행동, 민중의힘 등 진보단체들은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박근혜 정권 규탄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5000명(주최측 추산)이 참가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의혹과 서민증세, 한-중 FTA 반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추진 반대, 공안탄압 등을 규탄했다.

박석운 민중의힘 상임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집회는 국민 스스로 주권을 행사할 수 있고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박근혜 규탄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현 정권이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을 유지하고 심화시키려고 한다면 종교인, 노동자, 농민, 청년 등이 모여 '제2의 민주화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오후 3시30분부터 3개 차로를 통해 숭례문,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을지로 입구까지 행진했다. 오후 4시경 한국은행을 지날 무렵 인근 건물 옥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내용의 전단 4000여장이 뿌려졌다.

삼성 갤럭시s6 D-1, 유출·루머로 종합한 디자인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6가 2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IT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갤럭시S6는 삼성이 아이폰6를 앞세운 에플과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업체에 맞서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로서 입지를 견고히 할 비장의 카드로 평가받는다.

삼성은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가품 라인에서는 아이폰6에 보급형 라인에서는 화웨이, 샤오미 등에 밀려 '어닝쇼크'를 보이는 등 고전이 면치 못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내일 공개되는 갤럭시S6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갤럭시A와 갤럭시E로 중저가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트위터를 통해 신작의 티저(예고)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삼성전자는 은색과 검은색이 번갈아 나타나는 물결과 함께 마지막에 등장하는 갤럭시S6 측면 모습에서 '메탈 소재 일체형 디자인'(메탈 유니바디)을 암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나(갤럭시S6)는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완성됐다(crafted)"며 "그들이 내 형태를 만들었다"고 표현했다.

전자업계 및 해외IT 전문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갤럭시S6'는 기존 디자인을 확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테두리와 뒷면에 메탈(금속) 소재를 적용한 것. 지난 3일 삼성전자가 발송한 '왓츠 넥스트(WHAT'S NEXT)'라는 문구의 '갤럭시S6' 공개행사 초대장도 이를 뒷받침한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내장해 이른바 '유니바디'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도면 등에서 제품 하단의 이어폰 잭과 커넥터 연결구, 스피커 구멍으로 보아 배터리 일체형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는 추정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6가 32GB, 64GB, 128GB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색상은 다크블루, 블루그린, 골드 화이트 등 네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