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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50년에 거쳐 성장해 온 협동조합 기반의 생명보험사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협동을 통해 공생을 중요한 덕목으로 삼아 크고 강한 보험사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임직원, 영업 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고 보험상품의 판매·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이로움을 주는 보험업의 기본 원칙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015년 경영 목표를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한 장기적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추진사항으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상품 손익관리 체계 강화, ▲자산운용 역량 및 체계 업그레이드, ▲채널 생산성 향상을 제시했다.
또 협동조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이로운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보험업무 전반의 양적·질적 개선을 이뤄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198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전남지역본부장, 개인·기업고객본부장, 여신심사본부장,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7년 1월 31일까지로 1년 1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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