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가운데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대가 차지해 20~30대 탈모 환자가 전체의 약 45% 가까이로 확인됐다.

탈모가 취업이나 결혼, 사회생활에 있어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되면서 빠른 탈모치료를 찾는 젊은 층 환자들이 급증한 것이 큰 몫을 더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두피문신 MST 시술과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최근 탈모 환자들 사이 각광받고 있는 비수술적 탈모치료이다.

특히 두피문신의 경우 두피에 색소를 주입하여 시술 직후 자연스러운 발모효과를 가져다 주어 시각적으로 매우 큰 효과를 가져다 주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두피문신 시술은 정수리 탈모와 같은 여성형 탈모는 물론이고 두피흉터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며, 올바르게 시술 되었다면 언제든지 제거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시술 경험이 많은 탈모치료 전문의가 탈모의 양상 및 시술 범위 등에 대해 정밀 진단한 후 각도와 깊이, 방향 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시술되어야 하기에 부작용이나 시술 실패를 막기 위해서는 꼭 병원에서 시술 받아야 한다.


아무리 천연성분의 색소를 사용하여 안전하다 할지라도 두피를 통해 영구침착 될 경우 심한 두피염증을 일으켜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에 피부 심부층까지 주입되지 않도록 적절한 깊이에 주입해야 하기 때문.

한편, 다량의 스마트 줄기세포를 투여함으로써 진피층 내의 콜라겐 성분을 향상시켜 주는 치료로 모낭세포의 증식과 모발의 성장촉진 그리고 모발을 굵고 풍성하게 해 주는 효과로 탈모증상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탈모치료 역시 수술적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모발이 없는 곳에서는 신생모가 솜털형태로 지속적으로 자라나게 되며, 기존에 존재하는 솜털의 경우 더 굵은 성장기모발로 전환이 이뤄져 초기 탈모는 물론 탈모 초기부터 중증 탈모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는 덕분이다.

다만 M자 탈모와 같은 앞머리 탈모에는 수술적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따라서 아무리 효과 높은 탈모치료법일지라도 자신의 두피상태와 탈모증상에 적합하지 않은 치료방법 혹은 불법 시술은 많은 부작용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여 안전한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강남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