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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인사청문회에서는 임 후보와 같은 모피아(옛 재무부 출신+마피아) 출신들이 금융위원장을 독식해온 것에 대한 우려와 다운계약서 작성을 통한 세금 탈루 의혹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임 후보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기획재정부 1차관·국무총리실장 출신으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다.
야당은 그동안 임 후보의 이 같은 이력을 ‘전형적인 모피아’로 판단하고 청문회에서의 공세를 예고해왔다.
또 서울 여의도 소재 아파트를 10여년 전 매입하며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 2700만원을 탈루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임 후보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었을 당시 NH카드 개인정보 유출 상태에 대한 대응 미숙 등도 청문회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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