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지난12일 서울 강남구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웨어러블 벤처 기업인 리니어블과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로 미래에셋생명은 리니어블이 만든 미아방지용 팔찌 '리니어블'을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향후 2년간 업무제휴를 진행한다.


아이가 ‘리니어블’을 착용하면 부모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위치 정보가 들어온다. 미아방지 전용 팔찌 리니어블 안에는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Beacon) 기술이 적용됐다.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린다. 아이가 길을 잃으면 앱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에셋생명과 리니어블은 ‘엄마를 찾아 우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작은 진심에 공감대를 같이 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고객에게 리니어블을 제공해 더욱 사랑받고 웃는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http://life.miraeasset.com)에서는 이달부터 영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