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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엔화와의 연동이 커지며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2.07원(0.22%) 하락한 930.1원에 거래되고 있다.
BOJ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지만 특별한 이슈가 없이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문가들은 구로다 총재의 매파성향 발언이 나온다면 원·엔 환율의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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