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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은 지난 2012년 ‘오션’이라는 그룹의 메인 보컬을 맡아 ‘보석’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모델 그룹이라는 이름에 맞게 188㎝의 키에 훤칠한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상은 ‘핫해’라는 타이틀곡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앨범 활동 이외에도 뮤지컬, 콘서트, 예능 등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앨범 ‘Hot Love’는 손승연, 더원, 울랄라세션, 케이윌, 나비, 디셈버, 허각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히트 작곡가 물만난물고기(오성훈)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그의 친구들 실력파 작곡 팀 브라더가 함께했다.
작곡가 물만난물고기는 “핫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기타 악기의 메인편곡을 통해 세련된 리듬과 쉬운 멜로디로 감성을 자극한다”며 “이지리스닝 스타일의 이 곡은 듣는 사람과 부르는 사람 모두 억지스러움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고 현상이 표현한 이 곡은 마치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두번째 트랙인 ‘허세’는 여자친구에게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어 여자들끼리 놀러 다녀와도 되냐는 질문에 허세부리다 결국 그 여자는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웃기고 슬픈 상황을 곡으로 풀어냈다. 담백한 피아노 연주의 정통 발라드 장르다. 후반부로 갈수록 격해지는 감정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다.
네번째 트랙의 곡명은 ‘오늘은 우는날’이다.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하나와 목소리만으로 채운 사운드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보컬리스트로써의 현상의 색깔을 잘 보여준다. 전체적인 트랙을 보면 사랑을 시작하고 끝이 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포맨, 바이브, 가비엔제이, 타이니지, 엠씨더맥스, 럼블피쉬, 박혜경, 케이윌, 임창정 등의 쟁쟁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손동락 감독이 앨범 재킷사진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물만난물고기는 “이 앨범의 전체적인 사랑이라는 느낌을 살리면서 현상의 첫번째 데뷔 앨범인 만큼 현상의 색깔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그 결과들이 만족스럽게 나온 거 같아 만족스럽다며 뮤직비디오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앨범 디자인은 정기고 X 소유의 썸이라는 곡을 대히트시킨 작사가 민연재가 디자인했다. 오션의 활동명이었던 보석을 로고로 만든 것도 그의 작품이다.
현상은 미니앨범 ‘Hot Love’의 발매를 기다리며 왕성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앞으로도 그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현상은 가수 이외에도 지난해 뮤지컬 ‘썸머스노우’와 ‘해를 품은 달’에 주연을 맡아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앨범 활동 이후에는 영화, 드라마 배우 준비를 하는 등 올해 상반기 여러 방송과 무대에서 많은 사람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현상은 미니앨범 ‘Hot Love’ 발매 이전에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앨범 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이때에 달콤한 사랑의 노래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봄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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