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사고,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펑’ 폭발… 3명 부상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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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위치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나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 국가산단 IC케미칼 내 계면활성제 제조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차 30대, 소방대원 등 80여 명을 동원해 오후 10시 50분쯤 화재를 진화하고, 이 화재로 작업 중이던 강모 씨(23)를 비롯해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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