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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스타일링은 여전히 빛났다. 배우 구혜선이 KBS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쾌활한 외과의사 유리타 역을 맡으며 매회 세련된 룩으로 시청자들에게 스타일링 비법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 16일 방송된 9회에서 구혜선은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룩으로 스트릿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그녀는 바둑판, 하트, 체크, 영문 레터링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원피스로 포인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원피스의 슬림핏 실루엣이 구혜선의 늘씬한 허리라인을 부각시켜 남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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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