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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있는 것은 반도체 수출 뿐이었다.
19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2015년 2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수출은 약31억1000만 달러, 수입은 약 24억 달러로 약 7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지역 수출은 반도체를 제외한 전품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5.3% 감소한 약 10억9200만 달러, 수입은 가전제품, 고무 등이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37.3% 증가한 4억4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6억5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비중이 가장 컸던 자동차(40.3%)가 주춤거렸지만, 반도체(25.8%)수출액은 2억8237달러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석유화학제품을 비롯한 전품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34.6% 감소한 20억2300만 달러, 수입은 원유, 철강제품 등 주요품목의 대폭하락으로 38.5% 감소한 20억2100만 달러를 기록해 약 20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간신히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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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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