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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경남기업에 대한 채권단의 추가 자금지원과 출자전환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기업 채권단은 지난 20일 어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체 채권기관협의회를 열고 최근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경남기업이 요청한 추가 출자전환 903억원과 신규자금 1100억원 지원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체 45개 기관 중 31개 기관이 참석했다.
채권단은 오는 23일 경남기업 추가 지원 여부에 대한 안건을 정식으로 전체 채권단에 부의할 예정이다. 경남기업이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선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추가 지원에 대한 의결권은 신한은행(16.6%), 수출입은행 (14.2%), 우리은행(13.4%), 서울보증보험(10.1%), 산업은행(5.9%), 무역보험공사(5.8%), 농협은행(5.3%), 국민은행(2.9%), 광주은행(2.5%) 등이다.
한편 경남기업은 지난 11일 재작년과 지난해 연이은 당기순손실로 완전 자본잠식에 빠졌다고 공시했다. 경남기업은 이미 두차례 워크아웃을 경험한 바 있으며 지난 2013년 10월 세 번째 워크아웃 신청 이후 투입된 지원자금만 총 58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기업이 채권단 지원을 받지 못할 시 우선 상장이 폐지된 후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많다. 이 경우 경남기업의 협력사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경남기업 채권단은 지난 20일 어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체 채권기관협의회를 열고 최근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경남기업이 요청한 추가 출자전환 903억원과 신규자금 1100억원 지원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체 45개 기관 중 31개 기관이 참석했다.
채권단은 오는 23일 경남기업 추가 지원 여부에 대한 안건을 정식으로 전체 채권단에 부의할 예정이다. 경남기업이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선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추가 지원에 대한 의결권은 신한은행(16.6%), 수출입은행 (14.2%), 우리은행(13.4%), 서울보증보험(10.1%), 산업은행(5.9%), 무역보험공사(5.8%), 농협은행(5.3%), 국민은행(2.9%), 광주은행(2.5%) 등이다.
한편 경남기업은 지난 11일 재작년과 지난해 연이은 당기순손실로 완전 자본잠식에 빠졌다고 공시했다. 경남기업은 이미 두차례 워크아웃을 경험한 바 있으며 지난 2013년 10월 세 번째 워크아웃 신청 이후 투입된 지원자금만 총 58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기업이 채권단 지원을 받지 못할 시 우선 상장이 폐지된 후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많다. 이 경우 경남기업의 협력사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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