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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한 서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하늘색, 연두색 도포와 유건을 쓰고 멍석 위에 앉아 예절 교육, 서예 체험, 전통 놀이 등을 실감나게 체험하고 사물패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를 즐겼다.
특히 청학동 김봉곤 훈장은 ‘회초리’의 참뜻을 비롯해 ‘효’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가르쳤다. 또 아이들이 군자가 몸가짐을 단정히 하기 위해 취해야 할 9가지 자세인 구용(九容)을 큰소리로 따라 읊으며 한국 전통의 ‘서당’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학습한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자유친’을 붓글씨로 써보고 참석한 어린이들이 평소 낯선 전통문화를 흥미롭고 쉽게 배웠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수신상품 및 카드상품 부문을 총괄하는 윤패트릭 전무는 “새학기를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착한 서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재미있는 패밀리뱅킹(Family Banking) 경험을 다양하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착한 서당 프로그램은 지난 13일까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대표 수시입출금통장인 내지갑통장, 마이심플통장, 두드림통장, 자녀사랑통장 중 1개의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신청을 받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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