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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원정 도박설 논란에 휩싸인 가수 태진아의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용산구청 미르 대극장에서 열렸다.
태진아는 지난 17일 로스앤젤레스 소재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 들통났다고 시사저널USA가 보도했다.
이날 태진아는 해당 매체 기자가 먼저 금전을 요구하며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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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진아는 해당 매체 기자가 먼저 금전을 요구하며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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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