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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수 나눔행사에는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 9명이 참여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국수 가락을 뽑고 1인분씩 용기에 포장해 인근지역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지난 2004년부터 매월 실시한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 자원봉사 활동은 이번에 84회째를 거듭하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 봉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후배 직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 직원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봉사활동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국수, 제빵, 사랑의 헌혈 운동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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