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선두… '무상급식 회동' 홍준표 지지율도 2계단 올라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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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대선주자 지지율이 11주째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지율도 3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20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24.9%를 기록해 11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3위를 지켰다.
4위는 7.9%로 지난주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이완구 총리가 차지했고, 다음으로 안철수 전 대표가 6.8%로 5위에 올랐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지난 주 내내 문재인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며 무상급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위 위원장이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4.8%로 8위,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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