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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PE는 지난해 7월 동양매직을 인수한 이후 금융과 유통 전 부문에 걸친 시너지 창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농협은행은 동양매직의 기존 고금리 대출 약 400억원을 대환했다. 3월부터는 제휴카드인 ‘NH 매직카드’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삼송유통센터 등 수도권 유통센터와 온라인 쇼핑몰 농협a마켓에는 동양매직 매장이 입점하여 영업 중이다.
최근에는 NH투자증권에서 주식매매 거래금액에 따라 동양매직 렌털료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농협은행은 단순히 FI(재무적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뛰어 넘어 적극적인 SI(전략적 투자자)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범농협 시너지 활동에 힘입어 동양매직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4% 증가한 3544억원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동양매직의 기업가치 제고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한편 오는 2018년까지 매출액을 6000억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동양매직은 2년간 개발해 온 ‘슈퍼 정수기’(가칭)를 4월께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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