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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반려동물 종합 컨설팅 교양 프로그램 <펫 닥터스>와 스타와 스타의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마이펫>의 시즌 2를 선보인다.
또한 가수 바다가 명견의 고향 영국을 돌아보는 여행 프로그램 <스타펫트래블 바다 in UK>와 걸그룹 여자친구의 반려견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도 선보인다.
<펫 닥터스 시즌2>는 반려 동물 전문 ‘펫 닥터’들이 패널로 출연해 연예인 패널이 궁금해하는 반려동물 관련 건강 및 생활 상식을 알려준다.
특히, 시즌2에서는 내과, 행동클리닉, 치과, 고양이 전문 등 수의학계의 여러 분야에서 미녀 수의사, 신입 수의사 등으로 이름난 젊은 수의사 패널들이 새로 합류해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4월 1일 밤 11시에 첫 전파를 탄다.
또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오마이펫 시즌2>는 개그맨 김대희와 야구 여신 최희, 전 체조 선수이자 프로 볼러로 활약하고 있는 신수지가 출연해 이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초밀착 관찰한다. 평소 애견인으로 유명한 최희와 신수지를 비롯해 생애 처음 강아지를 분양 받아 키우게 된 김대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아 기대를 모은다.
반려 동물의 특별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는 신개념 '펫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스타펫트래블 바다 in UK>는 지난 시즌 일본에서 애완견과 좌충우돌 여행기를 보여줬던 광희에 이어 가수 바다가 영국으로 떠난다.
바다는 런던의 유기견 센터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버밍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도그쇼 'Crufts Dog show'를 관람하는 등 영국 대표 반려견 지역을 2주 간 여행하게 된다.
한편 <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는 2015년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전국의 반려견들을 찾아가 하루 동안 견주 대신 펫시터가 되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밤 11시에 처음 방영된다.
첫 방송에서는 여자친구가 펫시터로 변신하기 위해 한 반려견 유치원에서 펫시터로서 갖춰야 할 행동수칙을 교육 받고 테스트에 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개편과 관련해 스카이티브이 이정민 방송본부장은 “주 시청층인 20~30대 시청자를 겨냥해 주요 프로그램에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며 “출연진이 반려 동물을 직접 키우고 다루는 실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에게 깊은 몰입감을 형성할 뿐 아니라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제공=스카이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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