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에만 집중 발생하는 아토피 시대는 사라졌다. 유아기가 아토피 치료의 3분의 1수준이며 나머지 환자들도 매년 아토피 진료로 100만명이 치료를 받는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감기’와도 같은 증후군이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아토피 피부염’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2012년 연평균 진료인원은 104만명 이었고, 이중 남성은 49만명, 여성은 55만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진료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 가지 특징적인 것은 성인 아토피 증가인데, 이 성인 아토피는 소아기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태선화 같은 만성병변이 많고, 손에 만성 습진이 흔히 나타나며, 여성은 유두습진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아토피 피부염과 함께 주부습진, 눈 주위가 검어지고 주름이 생기며 백내장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피부감염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외래 진료를 받던 아토피 환자들이 최근에는 ‘입원’ 하는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입원환자는 896명이었으나 2012년에는 1,367명으로 1.5배 증가했다.

아토피 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 합병증 등을 동반하면서 입원을 하는 사례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같은 난치성 질환들이 새는장증후군(장누수증후군)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새는장증후군이 독소물질 방어 및 정화작용을 저하시켜 외부 독소물질이 침입했을 때 만성피부질환으로 발병한다는 것이다.

인스턴트 음식, 스트레스, 음주 등을 통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이 면역력 저하가 장내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면역체계’ 기반을 어지럽혀 ‘순기능’을 하지 못하게 해 아토피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에서는 6종류의 유산균과 바실러스균을 발효해 조제한 청열해독을 통해 아토피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청열해독을 통해 독소를 풀어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청열해독은 구암 허준 선생의 치료법을 현대화한 한약재로, 하늘마음한의원에서 25년간 각종 아토피 환자들을 치료해낸 노하우로 만들어진 한약재다.

대구 아토피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하늘마음한의원 황문제 원장은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피하려면 면으로 만든 옷을 입고 손톱은 짧게 깎는 것이 좋다. 또 샤워나 목욕은 하루에 1회 정도로 시행하되 너무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32~34도 정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토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하늘마음한의원은 ‘행복주치의’ 제도를 통해 재발을 예방하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피부질환은 치료종료 후 1년간은 재발하지 않아야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로 돌아가서도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체질별로 음식‧생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