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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늘어나는 알뜰폰 가입자의 편의를 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신규 가입 접수에서 기기변경, 서비스 해지, 명의변경 등으로 알뜰폰 위탁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
또 휴대폰 가입자 식별정보가 담긴 유심(USIM)도 현장에서 배부해 빠른 개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우본에 따르면 새로운 알뜰폰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에서 위탁판매업체 10개사 가입고객 177만명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전국 651개 우체국을 통해서도 기기변경, 서비스 해지 등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우본 측은 알뜰폰 가입자가 대리점의 부족으로 콜센터를 통해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달 3일 기준으로 20만280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3년 9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로 월평균 1만2000명이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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