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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우영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은평구청장), 선재 스님을 비롯해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가 제2의 부모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학교급식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지킴이단으로 활동하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이고 꼼꼼한 모니터링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서울시내 총 1300개 초·중·고등학교 중 695개 학교가 농·축·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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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