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2015년도 가을학기 학부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미국 대학교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기본적으로 미국 학제를 따르지만, 한국 학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봄학기, 가을학기로 나눠 학부와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전형 중에는 현 국내 고교 2학년까지의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기 지원(Early Decision)’ 전형도 포함됐다


현재 국내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조기 지원(Early Decision)’ 전형은 2학년 2학기까지 얻은 성적만으로도 한국뉴욕주립대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조기 지원 전형에 합격할 경우, 남아있는 3학년 기간 내 성적을 유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학부 입학 자격 요건은 △ TOEFL 80 이상 혹은 IELTS 6.5 이상의 영어 성적 △ SAT, ACT 성적(미국 내 고등학교 졸업자만 필수) △ 에세이 및 기타 요구 서류 제출 등이다. 2015년 봄학기 학부 신입생은 5.3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멀티컴플렉스 건물 5층 소극장(5074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개 대학 공동 오픈하우스가 개최된다. 이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연합으로 최초로 개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므로 참석자들은 캠퍼스 시설을 직접 구경할 수 있으며, 입학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질문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