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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넥센을 상대로 노히트 노런 피칭을 선보였다. 마야 연봉은 17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로 지난해 7월 두산 베어스가 퇴출한 크리스 볼스테드(28)를 대신할 외국인 투수로 한국에 왔다.
쿠바 태생의 마야는 183cm·95kg의 체격조건을 가진 우완 정통파 투수다. 지난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쿠바 대표선수로 출전했다.
이후 2009년 미국으로 망명, MLB 워싱턴 내셔널스 입단 후 줄곧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6경기에 출장해 1승 5패 방어율 5.8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5시즌을 뛰며 27승 32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귄네트 브레이브스에서 14경기에 선발등판 3승 3패, 방어율은 2.63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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