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탈모는 남자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 및 호르몬 이상, 식생활습관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탈모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여성도 결코 탈모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더욱이 앞머리 탈모는 여성들에게 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탈모 요인이 다양해진 만큼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탈모 유형 역시 보다 다양해졌음에 주의해야 한다.


여성의 앞머리에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 헤어스타일이 극도로 제약되며 머리숱이 점점 줄어드는 탓에 스트레스가 더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여성 앞머리 탈모 치료 시에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오늘날 탈모는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발생하는 두피 열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기에 부쩍 앞머리 쪽 모발이 많이 빠진다고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정상적으로 몰린 두피의 열은 탈모를 유발, 악화시킬 뿐 아니라 손발을 비롯한 신체 아래쪽은 차가운 현상이 지속되게끔 해 수족냉증과 두통, 생리불순과 같은 질환을 동반하여 건강상태 역시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앞머리 탈모 치료 시 한약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체열의 안정을 도모하여 두피에 열을 내려주고 전반적인 신체 균형을 바로 잡아 준다.

한약과 약침을 이용해 탈모 부위에 순환을 도와 모낭과 모근의 기능을 되살려 모발이 잘 자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한방탈모치료의 핵심으로 체질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법으로 부작용이 없고, 치료 후에도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두피에 오른 열이 장기간 축적될 경우 면역체계와 혈액순환을 교란시켜 앞머리 탈모는 물론 정수리 탈모나 원형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손으로 앞머리를 넘겨 보고 부쩍 머리숱이 줄어 들었거나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졌다면 탈모 부위를 가리기 위해 가발 등을 찾는 대신 탈모치료병원을 찾아 탈모 증상이 심각해지지 않도록 치료와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