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도입된 BUM은, 각 학과별로 취업전담 교수가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과 지도 관리를 통해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호남대 인력개발센터(과장 고영삼)는 15일 오전 11시 상지관 1층 잡섹션(Job-Section)에서 서강석 총장과 45개 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BUM 교수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BUM으로 위촉된 45명의 교수들은 교내 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과 특성에 맞는 취업포트폴리오(취업활동계획서) 작성 방향을 제시하고, 졸업생 취업자와 정보를 공유해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기업체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능력 및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업체 채용설명회 유치, 취업지원 프로그램 학생 참여 지도 및 인솔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서강석 총장은 "현재 취업시장에서 직무적성 능력과 인성교육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BUM 교수들은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모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