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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4월 16일은 바쁜 하루였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 없는 진도 팽목항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긴급회동을 가졌다. 조금 이따가는 중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해야 한다.
한국 힙합계에 '제2의 컨트롤 비트 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첫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모두가 내 발아래'에서 비프리의 '핫 썸머'(Hot Summer)를 디스한 산이에 대해 래퍼들이 각자 한마디씩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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