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포레스트 카운티 조감도. 사진제공=지역주택조합추진위
송도국제도시 최대규모 랜드마크 아파트가 지역조합아파트로 선보여 관심이 쏠린다.

송도 포레스트 카운티 지역주택조합추진위(가칭)는 이달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3블록에 들어설 '송도 포레스트 카운티'의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토지 확보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추진위의 설명이다. A3블록은 인천광역시 소유로 이미 토지비의 95%가 지급된 덕분이다. 자금관리 또한 국제자산신탁에 위탁해 투명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5개 동 전용 70~84㎡ 총 2708가구 규모다. 이는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최대공급량이다.

송도랜드마크시티(6·8공구)는 국제업무, 관광, 레저, 주거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582만9446㎡에 2만5564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A3블록은 녹지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조망권 입지다. 단지 서쪽으로는 서해와 인천대교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생태공원, 호수공원, 해양공원 등이 있다. 또한 골프파크, 캠핑파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는 인천대교 진입이 쉬우며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도 인접하다.


대형마트와 문화센터 등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인근에 커낼워크와 송도아트센터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교가 신설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회의실, 멀티룸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시설과 라운지카페, 북카페, 도서관, 키즈룸, 유치원 등으로 꾸며졌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서 6개월 이상 거주자이고 무주택자나 전용 85㎡이하의 주택 1채 이하 소유한 가구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계약과 동호수 지정은 이달 21일부터 가계약금 300만원으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23번지에 있다. 본보기집은 현재 홍보관 내부에 건립 중으로 내달 8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