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인한 각종 논란을 버티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국무회의에도 불참하고 총리공관에 틀어박힌 이완구 총리. 집 앞을 거닐며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시무룩한 얼굴이다.






누리꾼들이 팬택의 몰락을 안타까워하며 '베가야 죽지마'를 외쳤지만 마지막 매각 기회도 물 건너가고 말았다. 이제 남은 건 사실상 청산밖에 없다고 한다. 아쉽지만 이렇게 하나의 벤처신화가 저물어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