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특히 남구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8% 상승하며,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남구는 0.47%의 상승률을 보이며 대구 달서구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남구는 인근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관련 수요가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남구로 유입되며 6주 연속 가격이 상승했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3%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하락하며, 지난주와 보합세를 형성했으며, 전세가격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1%)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