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2015년 2월 ‘스탠다드차타드 위안화 글로벌 지수(Standard Chartered Renminbi Globalisation Index - 이하 ‘RGI’)’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28개월 만에 최저 상승폭을 보이며 전월 대비 0.14% 상승한 2133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홍콩과 한국의 역외 위안화(CNH) 예금은 지속적인 역외 위안화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유출로 감소했다. 역외 위안화 예금 성장이 앞으로 몇 달간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나, 올 하반기 위안화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호전되면서 예금 규모가 다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대만의 경우 역외 위안화 예금이 3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 2월 3,188억 위안(CNY)을 기록하는 등 위안화 예금 총규모가 2015년 말까지 4000억 위안(CNY)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위안화 성장 둔화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위안화가 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편입될 경우 위안화의 국제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자유무역지대 확대, 상하이-홍콩 주식시장 연동 프로그램 등 중국의 지속적인 개방 확대 조치는 2015년 말 특별인출권 통화 바스켓 구성 심사시 위안화의 편입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글로벌 외환보유액 가운데 위안화가 차지하는 금액이 최소한 600억 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투자자들은 역외 위안화 채권 및 예금 가운데 약 500억 위안, 총 외국인 보유 역내 위안화 채권(6720억 위안)의 절반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3월 31일 중국 국무원은 오래 동안 기다려온 예금보험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2015년 말까지 예금금리 한도 폐지를 통해 금리의 완전 자율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금융개혁 확대와 금리 인하는 위안화의 국제화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예금보험제도 도입 이후 몇 주간은 은행들이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어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2년 11월 처음 발표된 RGI는 2010년 12월31일을 기준시점(기준지수 100)으로 하여 홍콩, 런던, 싱가포르, 대만, 뉴욕, 서울, 파리 등 세계 7대 역외 위안화 시장을 대상으로 ▲수신액 (자산의 축적 지표) ▲딤섬본드 및 CD (자본조달 수단) ▲무역결제 및 기타 국제결제 (국제 상업거래의 단위) ▲외환거래 (환거래의 단위) 등 4개 핵심 부문의 성장세를 측정해 매월 비교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RGI는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시장의 최신 동향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수나 시장이 추가될 수 있다.
홍콩과 한국의 역외 위안화(CNH) 예금은 지속적인 역외 위안화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유출로 감소했다. 역외 위안화 예금 성장이 앞으로 몇 달간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나, 올 하반기 위안화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호전되면서 예금 규모가 다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대만의 경우 역외 위안화 예금이 3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 2월 3,188억 위안(CNY)을 기록하는 등 위안화 예금 총규모가 2015년 말까지 4000억 위안(CNY)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위안화 성장 둔화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위안화가 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편입될 경우 위안화의 국제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자유무역지대 확대, 상하이-홍콩 주식시장 연동 프로그램 등 중국의 지속적인 개방 확대 조치는 2015년 말 특별인출권 통화 바스켓 구성 심사시 위안화의 편입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글로벌 외환보유액 가운데 위안화가 차지하는 금액이 최소한 600억 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투자자들은 역외 위안화 채권 및 예금 가운데 약 500억 위안, 총 외국인 보유 역내 위안화 채권(6720억 위안)의 절반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3월 31일 중국 국무원은 오래 동안 기다려온 예금보험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2015년 말까지 예금금리 한도 폐지를 통해 금리의 완전 자율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금융개혁 확대와 금리 인하는 위안화의 국제화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예금보험제도 도입 이후 몇 주간은 은행들이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어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2년 11월 처음 발표된 RGI는 2010년 12월31일을 기준시점(기준지수 100)으로 하여 홍콩, 런던, 싱가포르, 대만, 뉴욕, 서울, 파리 등 세계 7대 역외 위안화 시장을 대상으로 ▲수신액 (자산의 축적 지표) ▲딤섬본드 및 CD (자본조달 수단) ▲무역결제 및 기타 국제결제 (국제 상업거래의 단위) ▲외환거래 (환거래의 단위) 등 4개 핵심 부문의 성장세를 측정해 매월 비교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RGI는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시장의 최신 동향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수나 시장이 추가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