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이 칠레 현장경영에 나섰다.

LS니꼬동제련은 구 회장이 지난 22일 칠레 쉐라톤 산티아고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경제포럼에 참석, 현지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니꼬동제련은 2014년 칠레의 국영 금속 기업인 코델코와 공동으로 귀금속 회수 기업 PRM(Planta Recuperadora Metales)을 설립하고 이달 초 칠레 북부의 메히요네스 지역에서 총 투자비 9600만달러의 공장을 착공했다.

올해 3월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이달 중순 칠레 구리 및 광물 연구기관인 ‘세스코(CESCO) 주간’에 참석해 패트릭 쿠센 세스코 의장과 넬슨 피자로 코델코 최고경영자, 디에고 에르난네스 안타파가스타 PLC CEO 등과 교류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