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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파퀴아오'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경기가 임박한 가운데, 메이웨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그는 28일 "5일"이라고 짧게 글을 올렸다. 이는 파퀴아오와 대결이 '5일' 남았다는 것을 암시한 것.
이 짧고 강한 메시지에는 13만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의 팬들은 "이 경기를 너무나 오래 기다렸다", "아직도 5일이나 남았다니", "파퀴아오는 5일 후에 무릎을 꿇고 있을 것"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였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다음달 3일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에서 맞승부를 펼친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메이웨더 역시 현 WBC 웰터급 챔피언으로 19년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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