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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선 사전투표율'
4·29 재보선 선거구 4곳의 평균 사전투표율이 7.60%(선거인수 71만2696명, 투표자 5만4191명)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실시된 투표에는 선거인 71만2696명 가운데 5만4191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서을의 사전투표율이 9.29%(1만1435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천 서·강화을 7.65%(1만2970명), 서울 관악을 7.39%(1만5550명), 경기 성남 중원 6.79%(1만4236명) 순이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2.61%에 그쳤지만, 마지막날인 이날 3만 5602명이 투표장에 나와 둘째날 사전투표율은 5.0%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 사전투표 제도가 첫 도입된 이후 재보궐 선거에선 통상 5~8%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해왔다.
한편 역대 재보선 사전투표 중 최고 투표율은 지난해 7·30 재보선 때의 7.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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