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투표율'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재보선 투표율'

4·29 재보궐 선거 투표가 진행 중인 29일 선거구 4곳의 평균 투표율은 오전 9시를 기준으로 5.6%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선거인수 101만3344명 중 5만6625명이 투표를 마쳐 5.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의 경우 선거인수 21만381명 중 1만3142명이 투표에 참여, 6.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 서구 강화을은 7.1%(16만9442명 중 1만1988명)를 기록해 현재까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광주 서구을은 5.9%(12만3074명 중 7320명), 경기 성남시 중원구는 4.7%(20만9799명 중 9906명)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투표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투표는 이날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자신의 주소지에 있는 '내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오늘 최종 투표율이 30%대 중반 정도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는 7.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