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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투표율'
4·29 재보궐 선거 투표가 진행 중인 29일 오전 11시 현재 선거구 4곳(국회의원 선거)의 평균 투표율이 11.1%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인수 71만2696명 중 7만9009명이 투표를 마쳐 11.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같은 시간대 기준 지난해 재보선(10.3%) 보다 높은 투표율이다. 같은 시간대 지난 2013년 상반기 재보선 투표율은 11.6%였고, 하반기에는 10.5%였다.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의 경우 선거인수 21만381명 중 2만4071명이 투표에 참여, 11.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 서구 강화을은 13.0%(16만9442명 중 2만2055명)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 서구을은 11.8%(12만3074명 중 1만4542명), 경기 성남시 중원구는 8.7%(20만9799명 중 1만8341명)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국회의원 재보선 총 투표율은 32.9%였다. 지난 2013년 상·하반기 재보선 투표율은 각 33.5%다. 2000년 이후 재보선 평균 투표율은 34.2%다. 앞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는 7.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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