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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이번 참배에는 김영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담당급 이상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5월 희생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사람 사는 세상의 자유를 위해, 사람 사는 세상의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불의에 항거한 민주항쟁의 숭고한 넋이 헛되지 않게 앞으로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청 공무원들은 도청 이전 이후 매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즈음해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해왔으나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담당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확대해 합동참배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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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