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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스승의날을 맞은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 신현중학교(교장 한경문)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문해 일일 교사 체험에 나섰다.
박시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나의 삶, 나의 스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3명이 같이 길을 걸으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삼인행필유아사)"는 공자의 말을 인용, 살면서 자신에게 깨달음을 준 마음의 스승 5인을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특강후 서울시는 신현중학교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을 소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개선·제안할 점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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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