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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앱카드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모비페이’도 제공해 고객은 스마트폰 앱에 기존 보유카드를 등록하고 모든 온라인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조만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바코드 결제도 선보이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하나카드는 ‘실물 없는 모바일카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해 핀테크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 카드는 모바일결제를 위해 ‘카드발급에서 사용까지 1단계로 완료’되는 방식이다. 카드를 신청하면 스마트폰 유심칩으로 신용카드가 직접 발급된다. 카드정보는 유심칩 내 물리적 보안장치에 암호화돼 저장되기 때문에 보안측면에서도 안전하다.
이밖에 하나카드는 빅데이터를 통한 ▲수익증대 ▲비용절감 ▲고객 로열티 ▲하나금융그룹 내 시너지 강화 등을 목표로 전담 테스크포스(TF)팀을 신설, 현재까지 26개의 과제 프로젝트를 도출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는 ‘고객 음성정보 활용’, ‘고객-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구축’, ‘리서치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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